
겉으로 보기에는 모두 비슷한 인형처럼 보이지만, 하나의 인형이 완성되기까지의 과정은 제품마다 크게 다릅니다.
원단을 재단해 봉제하는 방식도 있고, 실을 한 코 한 코 엮어 완성하는 손뜨개 방식도 있습니다. 이러한 제작 방식의 차이는 단순히 외형뿐 아니라 인형이 담고 있는 가치와 이야기까지 달라지게 만듭니다.
커들앤카인드는 왜 손뜨개 니트인형을 선택했을까요?
인형은 장난감이 아니라 '첫 친구'입니다
아이들은 애착인형과 함께 성장합니다.
처음 어린이집에 가는 날, 혼자 잠드는 밤, 낯선 여행지에서 불안할 때도 아이들은 늘 익숙한 인형을 품에 안고 안정감을 얻습니다.
그래서 커들앤카인드는 인형을 단순히 판매하는 제품이 아니라 아이의 성장과 추억을 함께하는 '첫 친구'라고 생각합니다.
손으로 만드는 따뜻한 가치
커들앤카인드의 모든 니트인형은 페루의 장인들이 직접 손뜨개 방식으로 제작합니다.
한 땀을 완성하고 다시 다음 한 땀을 이어가는 과정을 반복하며 하나의 인형이 완성됩니다.
기계 생산보다 훨씬 많은 시간이 필요하지만, 그만큼 사람의 손길이 주는 따뜻함과 섬세함을 담을 수 있습니다.
손으로 제작되기 때문에 표정과 형태 역시 조금씩 다릅니다.
세상에 완전히 같은 커들앤카인드 인형은 하나도 없습니다.
우리는 이 작은 차이가 오히려 아이에게 '세상에 하나뿐인 친구'를 선물하는 특별한 가치라고 믿습니다.
소재에도 담긴 진심
애착인형은 하루에도 몇 번씩 아이의 피부에 닿습니다.
그래서 커들앤카인드는 디자인만큼이나 소재와 완성도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부드러운 면사를 사용해 포근한 촉감을 전하고, 오랫동안 함께할 수 있도록 꼼꼼한 제작 과정을 거칩니다.
시간이 흘러도 아이의 추억과 함께할 수 있는 인형을 만드는 것이 브랜드의 목표입니다.
인형 하나가 만드는 또 하나의 변화
커들앤카인드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는 '나눔'입니다.
브랜드는 판매되는 인형 한 개마다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급식을 지원하는 Give Back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한 명의 아이에게는 평생 기억될 친구를 선물하고, 또 다른 아이에게는 따뜻한 식사를 전하는 것.
작은 인형 하나가 세상에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믿음으로 지금도 그 가치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우리가 만드는 것은 인형이 아니라 추억입니다
니트인형과 봉제인형은 각각의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커들앤카인드는 단순히 예쁜 인형을 만드는 것을 넘어, 아이가 오랫동안 품에 안고 사랑할 수 있는 친구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오늘도 장인의 손끝에서 한 땀 한 땀 새로운 친구가 탄생합니다.
아이에게는 오래 기억될 추억을, 가족에게는 따뜻한 이야기를, 그리고 세상에는 작은 나눔을 전하는 것.
그것이 커들앤카인드가 손뜨개 니트인형을 만드는 이유입니다.


